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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트리오페 T.하이럼

BRAVE

​프랑스 / 18세 / 157cm 평균 / 1111호

특기

 

ㆍ수집하기.

보석, 장신구, 옷, 음식 등등 자신의 마음에 든 물품은 사서 쟁여둔다

가끔씩 사용할때도 있으나, 관상용, 전시용으로 사놓는게 대부분이다

 

ㆍ제작하기.

손재주가 좋아, 옷, 인형 등 만드는걸 잘한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좋아 장신구도 가끔씩 만든다

취미

딱히 즐겨하는 일이 없다. 굳이 정한다면 보석수집.

좋아하는 것

ㆍ시끌벅적하고 즐거운 것을 좋아한다.

활기차고 밝고 따듯한 분위기를 좋아하며, 주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몪한다

 

ㆍ소소한 행복을 중시한다.

가끔씩 떨어지는 낙엽을 손으로 받는다던가, 고양이와 마주쳐 인사를 나누는 등 소소한 행복에 늘 기뻐하고 감동한다

 

ㆍ보석.

본인의 말로는 화려한 아름다움이 아닌 수년의 긴 시간 동안 땅속 깊숙이 뭍혀선 압축되어 스스로 투명하고 순수한 색을 내는게 마냥 좋은듯

 

ㆍ여행하는 것.

무조건 여행을 하면 그곳의 유명한 관광장소는 꼭 둘러보고 온다는 듯

여행을 하면 특유의 성격에 친구를 여럿 만들어 돌아온다

성격

ㆍ활발하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늘 항상 생기있고 힘차다

모두에게 언제나 힘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인식될 정도

 

ㆍ긍정적인.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스스로 엄청 노력하는듯

쉽게 우울해지지 않으려 하며, 항상 남들의 눈에는 튼튼한 버팀목으로 보이고 싶어한다

 

ㆍ친화력.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을 잘걸며, 그런 행동이 자연스럽다

항상 언제나 사람과 있는걸 좋아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밀하여 잘 어울린다

 

ㆍ공평하다.

의외로 그렇게 뚜렷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나 물건이 있지않다

공평하게 모든걸 좋아해서 때로는 이것이 걸림돌이 된다

여동생은 이 공평함에서 제외된다

 

ㆍ진중함.

정말 가끔씩 진짜 심각한 일이다, 라고 판단 되는 상황이 일어나면 행동이 180도 변한다

눈빛도 어두운 금빛을 내며 가라앉고, 특유의 미소도 일체 짓지 않는채 엄청 진지해지는 듯

​기타

ㆍ'티모' 라는 애칭이 있다.

 

ㆍ생일은 11월 19일. 

 

ㆍ탄생화는 범의귀, 꽃말은 비밀.

 

ㆍ사람들과 있는걸 좋아하지만 그들에 대해 깊게 관여하지 않는다.

어떻게보면 뚜렷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

겉으론 발랄하고 귀여울지 몰라도 그것은 그 사람들만의 착각이다.

 

ㆍ키가 크지 않는게 약간의 콤플렉스다, 키크고 싶어한다.

 

ㆍ동물잠옷을 모으고있다, 가끔씩 입고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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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내가 우승할 거야!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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