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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온 우주

BRAVE

한국 / 18세 / 165cm 55kg / 1113호

특기

운동 선수란 운동의 규칙과 기술을 익혀 각종 경기나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이 입에 버릇처럼 달고 있는 말들 중 하나엔 자신의 몸관리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운동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은 자기의 몸이듯이 블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베이라고 생각하는 온우주는 철저하게 베이 관리에 노력을 기울였고 실제로 베이 관리를 잘하게 된 온우주는 학교에서 학년마다 쓰는 자기소개서 특기란에 당당히 베이 관리라고 적는다!  그리고 매번 선생님께 혼난다 베이 관리

취미

집에서나 트레이닝룸에서나 언제 어디서나 온우주가 즐겁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랩! 그리고 힙합이다! 집에서 유X브를 보다가 우연히 랩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 뒤로 온우주는 랩과 힙합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힙합과 접할 기회가 많던 온우주의 국적은 그에 한 몫을 보탰다 그 이후로 여러 래퍼들을 접하면서 랩과 힙합 그리고 온우주는 뗄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랩과 힙합

좋아하는 것

노력 . 연대

성격

 온우주는 시원하다 온우주의 조금은 직설적인 말과 행동을 본다면 이해가 가능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한다 큰 목소리가 공간을 꽉 차지하는 것이 온우주의 큰 특징이다 직설적인 표현에 앞서 그다지 거짓말을 잘하지 않기에 둘러말하기를 서툴러 한다 이런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저돌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늘상 생각 먼저 보다는 행동 먼저가 자신의 신조인 마냥 입 보다 손이, 말 보다 행동이 먼저 앞서 버리는 것은 온우주의 버릇이다 시원한 저돌적인

​기타

  • 온우주는 삼남매 중 둘째로 오빠와 여동생을 두고 있다 오빠와는 몇 분 얘기하다가도 싸우기 일상이였지만 여동생을 너무 귀여워한 나머지 여동생과는 싸운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다

  • 온우주는 11살 때 스위스로 유학을 간 적이 있다 그 당시 베이에 흥미를 가졌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유학을 가게 되었고 그 덕에 영어는 제 2 외국어로 습득하였다 몇 년간 스위스에서 지냈고 3년 전 한국에 다시 입국하여 본격적으로 베이를 공부하였다

  • 온우주는 히메컷을 도전하다 미용실 측에서 뒷머리의 대부분을 잘라버린 후 충격 받아 그 후 머리를 자르지 않고 묶고만 다니고 있다 묶여있는 머리 이 외의 뒷머리는 온우주에게 그 일을 곧잘 떠올리게 한다 

"                                                                                   "

이렇게 된 거, 즐겨!

베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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