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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메리 라비앙 로즈

BRAVE

프랑스 / 19세 / 160cm 45kg / 1109호

특기

연애 상담. 이벤트 응모 당첨되기. 길가다 누군가와 부딪히기.

취미

쇼핑. 요리해서 남 갖다주기. sns에 셀카 올리기.

좋아하는 것

멜로 드라마. 다른 사람 머리 쓰다듬기.

귀여운 캐릭터.(그런데 취향이 매우 독특해서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걸 귀엽다 생각 한다.)

성격

기본적으로 밝고 사교적인 데다 호기심이 많아, 남들 일에 참견 하는게 일상.

곤경에 처한 사람이나 유기견, 또는 일탈하는 학생을 보면 내버려두지 못 하고 나서서 해결 하려하는 등 대담한 면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일 이든 간에 항상 적극적인 태도로 임 하는 성격. 사랑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상담도 곧 잘 해주는 편 이라

그 덕분에 이어지게 된 블레이더 커플도 존재. 그러나 의외로 본인은 솔로 이다. 왜냐면 자신의 연애에는 둔감한 편이라 플러팅을 받아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버리 때문.

하지만 본인은 이런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으며, 단지 운명의 상대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 아직까지 숨어있는 것 뿐이라 믿고 있다.

​기타

- rh+O형. 생일은 1월 28일.

- 베이를 배우러 올해 3월에 한국으로 유학왔다.

- 성격이 좋아서 누구하고나 쉽게 어울리는 편.

- 아는 사람들한테 자신의 요리를 먹어 보라며 권유하러 다니는데 심각한 요리치라 한 입만 먹어도 다들 쓰러진다.

- 몸이 따끈따끈 하다. 겨울엔 인간난로 느낌.

- 자기 전에 항상 일기를 쓴다.

"                                                                                   "

사랑은 어택이야~!

베이

관계

© BLADERS EXA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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