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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수룡

BRAVE

한국 / 15세 / 159cm 51kg / 1108호

특기

 

날아다니는 파리 맨손으로 잡기. 물구나무서기. 두더지 잡기(게임)

취미

나무 타기. 모르는 곳에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것

승부, 울창한 숲속을 탐험하는 것, 야생동물 구경하기, 번지점프, 아이스크림

 

성격

[단순무식/ 열정적/ 적극적/승부욕이 강함/겁이 없음/자신감 넘침]

-승부라고 하면 눈에 불을 붙이며 달려든다. 

-매우 활동적이며 한 방 승부. 선빵필승.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 등의 말을 습관처럼 한다. 

-말수가 엄청 많지 않지만 목소리가 크며. 그의 지나치게 밝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큰 행동거지를 보면 시끄럽다는 인상을 준다. 

-하고 싶은 말은 생각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말한다. 성격이 급하고 인내심이 부족하다. 그 때문인지 친한 친구는 그다지 없는 모양..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한다. 그의 사전에 대충이란 없음.

-관심 없는 것에는 시큰둥하다.

​기타

-외관: 상어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뾰족한 이가 특징이며, 머리는 아래로 묶었다. 머리카락은 항상 본인이 자름. 왼쪽 어깨에는 타투가 새겨져 있으며,  옷을 바르게 입는 건 드물다. 진지해질 때만 겉옷을 바르게 입거나 벗어던지는 버릇이 있음. 눈매가 매우 날카로운 데다가 눈썹 모양 때문에 화나있는 거처럼 보인다.

 

-국적: 이름 없는 섬 출신으로 베이를 처음 접한 건 12살. 한국에서 온 어떤 사람 덕분에 한국에서 지내게 되었고 이런저런 사정(국제 대회 출전 등)으로 국적은 한국으로 되어있다.

 

-이름:본명이 길어 '수룡'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리고 있고 본명을 제대로 외우는 사람은 드물다. 

수룡이라는 이름.. 아니 별명은 한국에서 신세 지고 있는 집주인이 지어준 것

수룡이라고 부르면 화낸다. 하지만 내심 맘에 들어 하는 것 같다.

 

-운동신경이 뛰어나며, 체력과 순발력엔 자신이 있다.  허나 맥주병이라 물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 한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 공용어를 꾸준히 배우고 있지만 어려운 단어를 잘 모르며 섬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아 현대 문물(특히 전자기기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입맛이 매우 둔함. 당연히 요리도 못하고 그래도 맛있는 건 안다. 그냥 음식 맛을 신경 쓰진 않고, 가리는 것도 없다.

"                                                                                   "

물어뜯기고 싶다면 덤비라고!!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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